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KBS의 대형 프로젝트 프로그램

트로트의 살아있는 역사! 

KBS 초대형 프로젝트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역대급 충격과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트롯 전국체전 11회>

전문가 판정단이 엄선해서 뽑은 지정곡 미션!

‘준결승 2차 시기’ START!

트롯 전국체전 최다 조회수 600만을 기록한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화려한 꺾기 실력을 대방출하며

전문가 판정단의 무한 칭찬을 받았는데..!

과연 오유진은 결승까지 무사히 진출할 수 있을지? 

 

지난 무대에서 6위의 성과를 내며 

아슬아슬하게 8위권 안에 안착한 진해성!

“기회는 한 번뿐! 모든 것을 다 걸었다!”

진해성의 특급 무기인 정통트로트로 

전문가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준결승 1차 시기에서 

하위권에 등극한 한강, 최향, 민수현, 김용빈 등 

과연 이들 중 역전 드라마를 쓸 주인공은 누구? 

끝날 때까진 아무도 모른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든 충격적인 반전 드라마 大공개!

오직 TOP8팀만 결승에 진출한다! 

과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은?

그리고!

드디어 공개되는 금, 은, 동을 위한

역대급 우승 혜택! 

트로트 금메달을 향한 

별들의 전쟁, 아 유 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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