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11회 다시보기 210122 11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준혁의 달라진 태도에 허쉬는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의심을 놓지 않는다. 한편, 준혁은 기조실의 실세가 되어 매일한국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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