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222회 다시보기 201222 222화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 생후 488개월 오민석
캥거루 하우스로 컴백(?) 하기 위해 깔세 하우스를 정리하는 민석
집주인 수홍은 민석의 이사를 도와주기 위해
팔 걷고 나서지만 도리어 대형사고를 쳐 母벤저스 탄식!
뿐만 아니라, 수홍은 이사 용병(?)으로 현주엽, 남창희까지 부르는데
그런데 믿었던 주엽의 직업병(?)이 발동해 모두를 뒷목(?) 잡게 하는데~
민석의 대 환장 이삿날 大 공개!
♥ 생후 541개월 김준호
희철, 종국, 상민, 민석, 수홍까지 준호네 모인 아들들!
모인 김에, 미우새 아들 반장을 선출하기로 하는데~
"살면서 누구 밑에 있어 본 적이 없다", "학창시절 전교 회장이었다!"
너도나도 감투 욕심내는 아들들!?
표를 얻기 위한 아들들의 치열한 공약 배틀!
급기야, 반장 후보 자격(?) 논란까지 일어나는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유력 후보(?)들의 모습에 지켜보던 母벤저스까지 초긴장!
과연, 미우새 초대 반장으로 선택된 자는 누구일지!?
한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준호 하우스의 비밀 공간!?
이곳에서도 계속되는 아들들의 네버 엔딩 승부!
♥ 생후 574개월 이상민
얼마 전 개업한 재훈의 사무실에 놀러 간 상민X종국!
그리고... 아들의 고사상을 차려주기 위해 찾아온 수미?!
그런데, 대박을 기원하던 중 생긴 불길한(?) 징조에 재훈은 절망(?)에 빠지고 마는데~
잠시 후, 아들들에게 신용을 강조하며 시작된 수미의 '신용도 테스트'!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려보기로 하는데~
긴장된 모습으로 돈을 빌리던 재훈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여?!"라며 大폭발?!
한편, 신용 허세(?)를 부리던 수미도 자신만만하게 전화를 거는데~
수미가 전화를 건 사람은... 국민MC '유재석'?!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세 아들과 수미의 대출(?) 현장 大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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