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6회 다시보기 201221 16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아버지 돌아가시길 기다린 사람같잖아” 드디어 청아예고 이사장 자리에 오른 천서진(김소연). 하지만 천명수 이사장의 죽음에 대한 의혹은 커져만 간다. 한편 단태(엄기준)와 윤희(유진)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둘은 단태의 비밀 별장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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