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4회 다시보기 201219 4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설마, 이번에도 모른 척 외면하고 막 그럴 생각이셨어요?
준혁은 인턴 수연의 죽음을 대하는 <매일한국>의 방식에 환멸을 느끼고 애써 침묵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지수 역시 준혁의 양심의 도화선이 될 일침을 날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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