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27회 다시보기 200201 27화
유재석의 ‘인생라면 프로젝트’에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 홍현희에 이어 ‘맛있는 녀석들’까지 손님으로 찾아갔다. 박명수는 라면을 3개 먹다가 2개 먹는 걸로 관리하고 있다는 정준하에게 핀잔을 주면서 티격태격했다. 두 사람을 보면서 유재석은 ‘무한도전’ 당시를 떠올렸다. “‘무한도전’으로 매번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중앙에 앉았는데 이번 연예대상 때 오랜만에 뒷자리에서 다른 팀들 보면서 우리 스스로 너무 당연하게 여긴 거 아니었나”라며 유재석은 겸양의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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