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3회 다시보기 191206 3화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지금, 전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어요
요리 대회 심사위원으로 불쑥 등장한 강(윤계상)의 모습에 차영(하지원)은 당황을 금치 못한다. 애써 피해도 자꾸만 나타나는 이 남자. 우린 인연일까 악연일까? 승훈(이재룡)은 징계를 푸는 조건으로 강에게 성공 확률이 이십 퍼센트도 되지 않는 위험한 수술을 제안한다. 한편 거성 호스피스 병원으로 향한 차영은 아무도 몰래 민성(유태오)을 위한 마지막 요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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